[책리뷰]'백만장자 메신저' 1인기업가 필독서

책리뷰

JungEQ 2021. 1. 18. 15:00

브렌든 버처드

저자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뭐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

책의 내용으로 보았을 때 저자는 유명한 메신저 이리라 생각합니다.

이 책은 임헌수 소장님의 디지털 노매드를 위한 프로젝트

디마 클럽에서 소개한 책입니다.

소개한 책을 읽으면

모든 작가나 교육하시는 분들의 행동이 다 이해될 거라고 말씀하셨는데

한 카테고리만 읽어도 이해가 되었습니다.

메신저란

다른 사람들에게 조언과 지식을 제공하고

대가를 받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.

성과 기반 메신저란

어떤 것을 ‘경험해 보고 성취해 본’사람이며

이제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.

우리는 모두 메신저가 될 수 있으며 모든 경험이 메신저가 되는 길입니다.

아이를 돌보는일, 책을 읽는 일, 정리를 잘하는 일, 사고 난 경험 등

모든 것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교육과 메시지로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.

제일 경계하고 것은

P202

만약 “글쎄요, 저는 이것도 모르고 저것도 없어요.”

라고 우는 소리만 하는 사람은 메신저로서 실패할 것이다.

말투만 봐도 그 사람의 인생에 대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.

나약하고 절망적이고 무기력한 태도를 지닌 사람이

이 사업에서 성공할 가망성이 없다.
성공한 사람들도 다른 사람과 똑같이 시작했다.

부정적인 생각과 어떤 일을 하려는 노력을 안 하고

무조건 못한다고 하는 사람은 안된다고 말하며

책에서는 자신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공간들을

만들어 줘서 스스로 판단을 할 수 있게끔 합니다.

성공하고 싶은 마음은 가지고 있으면서 시도를 하지 않고

쉽게 포기하는 것은 동기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.

동기를 확실히 하고 목표를 확실히 하지면

우리 모두 다양한 방면의 메신저가 될 수 있습니다.
작가가 되고 싶다면 뭐든 적어야 되고

어떤 일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무조건 실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경험을 하지 않은 사람들도 책이나 지인들의 인터뷰, 혹은 세미나를 통해서

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.

고전 작가들이 경험하지 않는 것을 연구한 사람의 형태입니다.

또 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이나 자신이 신뢰하는 사람에게

전문 분야가 다른 분야를 묻는 사람도 볼 수 있습니다.

사람들은 신뢰하는 사람의 말을 믿고 행동하기 때문입니다.

그 예로 친구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

상담하거나 어머니에게 자신의 일을 묻는 것입니다.

사업을 하고 싶거나

뭔가 새로운 길을 가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.
사실 모두 읽었으면 좋겠어요!
성공한 사람은 모두 다양한 시도를 했고

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

“이 사람도 하고 저사람도 했는데 내가 왜 못해!!”

라는 생각으로 살아야겠습니다.